안전관리 플랫폼, 세이프로 안전관리가 중요한 모두를 위해 -

안전관리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안전관리 플랫폼, 세이프로

세이프로로 안전관리 1부터 100까지
꼼꼼하고, 안전하게 체크하세요!

800+현장에서
사용중인 세이프로

이미 많은 기업들이 안전을 위해 세이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요!

복잡하고 어려운 안전관리,
고민 이신가요?

고민하지마세요.
세이프로로 바로 해결하세요.

세이프로로 위험성평가 문서를 관리할 수 있나요?: 위험성평가를 포함한 모든 안전문서는
유사시 증빙을 위해 꼭 필요한 서류예요.
세이프로는 다양한 구축경험을 통해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현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모든 문서를
규격화 했어요. 따라서 작업허가서, 협력사관리,
안전교육관리, 일일현장점검 등 산업현장에서
필수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모든 안전문서들의
전산화 및 비대면 결재, 출력이 가능해요.
또한 모바일 APP을 제공하여 실시간
현장 안전사진 대지 및 안전점검이 가능해요.

세이프로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대응할 수 있나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한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아닐 수
있다고 해요.
세이프로 도입으로 아래의
중대재해처벌법 7대 핵심요소를 충족하고,
정확한 히스토리를 축적하여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할 수 있어요.

중대 재해처벌법 7대 핵심요소 충족사항	주요기능	세부기능설명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평가 및 개선, 경영자 리더쉽	안전문서 전산화	위험성평가, 작업허가서, 교육관리 등 안전문서 전산화, 결재, 보관 및 모바일 연동
안전보건 확보, 위험요인 통제, 비상조치 계획 수립	현장안전관제	현장 근로 위치, SOS 기능 (위치, 층고, 인접근로자 확인), 위험접근확인, 모바일 연동, 웹 현황판 확인
근로자 참여	IoT 디바이스	LTE 통신을 활용하여 근로자의 위치 및 데이터를 전송, BLE 통신을 활용하여 중장비 및 위험지역 접근 시 작업자에게 경고음으로 주의 및 위험상황 알림

건설, 제조업이 아닌 일반 회사도 안전관리를 해야하나요?: 중대재해 처벌 법은 2022년 1월 27일 시행과 함께 50인 이상의 “법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고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4년 1월 27일부터 개인사업자와 50인 미만
법인사업체로
확대 적용이 돼요. 또한 중대재해
처벌 법은 산업체, 일반 사무직 등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적용돼요. 실제로 2022년 한해
일어난 대학교 기숙사 철거 사망 사고,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등을
미루어 볼 때 업무 중
중대재해는 일부 산업 군에만 국한되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어요.

안전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문서들,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는 안전문서를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작성하여
5년간 보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세이프로 안전문서 전산화 기능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 모든 안전문서를 웹에서 쉽게 결재, 관리, 보관할 수 있어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3조
*중대재해처벌법상 5년간 보관 및 관리해야 하는 문서 조항

현장안전관제에 필요한 기능이 현장마다 다르지 않나요?: 세이프로는 자사에서 직접 개발한 IoT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아래와 같은 기본기능을 제공해요.
세이프로는 Web 기반의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현장마다 상이한 안전관리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스마트 장비와의 연동을 통해 여러 산업군의 현장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체계 구축이 가능해요.
네트워크 기반의 타사 스마트 안전장비 제품들과 연동이 가능한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현장별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여 맞춤형 안전체계를 구축하세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만들어진 플랫폼

세이프로는 산업현장 안전관리자 및 중대재해 처벌법
전문 변호사와 공동개발한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위험성평가, 협력사 관리, 안전교육 관리 등 현장
안전문서 히스토리 축적 및 유사시 활용이 가능합니다.